최근 국내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지금도 한국 증시는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상승장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실적입니다
코스피 7000 돌파, 꿈의 숫자가 현실로
한때 코스피 7000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여겨졌습니다. 지난해 코스피가 4000선을 넘어섰을 때만 해도 일부 전문가들만 조심스럽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5월, 코스피는 결국 7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날(2026.05-07) 코스피는 장중 7426포인트까지 상승했고, 최종적으로 7384.56에 마감했습니다. 강한 외국인 매수세가 시장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상승장을 이끈 주역은 반도체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AI 산업 확대와 함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와 AI 서버용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 왜 아직도 저평가일까?
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한국 증시가 저평가라는 이유는 PER(주가수익비율) 때문입니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8배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주요 글로벌 증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미국 S&P500: 20배 이상
일본 닛케이225: 22배 이상
대만 증시: 19배 수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13배 수준
코스피: 약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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